송혜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장식이 은은하게 박힌 누드톤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찍은 것이다. 송혜교는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중단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누드톤의 롱 드레스는 송혜교의 흰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반짝였다.
1981년생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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