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나솔사계'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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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7기 옥순을 두고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가 신경전을 벌인다.

1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을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이 이어진다.

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두 사람과 2대 1 데이트에 나선다. 식사를 마친 뒤 미스터 지와 먼저 대화를 나누고, 미스터 조와도 따로 시간을 보낸다.

미스터 조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인근 가게에서 인형 키링을 구입해 7기 옥순에게 건넨다. 선물을 받은 7기 옥순은 미소를 보이며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조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들뜬 마음을 나타낸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7기 옥순의 변화를 짚는다. 그는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말한다.
17일 '나솔사계'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17일 '나솔사계'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데이트 후 남자 숙소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된다. 미스터 조가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데이트 결과에 만족하자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힌 것. 미스터 서는 "우리 둘이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고 말한다.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고 답하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미스터 조가 24기 현숙에게도 선물을 건네면서 또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표를 받지 못한 24기 현숙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가 따로 그를 불러 선물을 건넨다. 미스터 조의 행동이 7기 옥순과 24기 현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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