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욕망의 덫’ 27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말을 들은 강해라(주새벽 분)가 박소연(박현정 분)과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라는 이후 사고 위험에 놓인 박소연을 보고도 나서지 않았다.
김정선은 고은설과 만난 뒤 교정교화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했다. 청마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정선은 고은설에게 관련 자문을 요청했고, 고은설은 이를 받아들였다.
주미란은 고은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강해라에게 박소연을 이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소연 씨 데리고 쇼핑이라도 가 봐”라며 “겁을 주든 뭘 하든 네 말 잘 듣게 하면 될 거 아니야”라고 했다.
이후 주미란에게 전남편의 연락이 왔다. 연락을 확인한 주미란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쉽게 흔들리지 않았던 주미란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전남편과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였다.
방송 말미 강해라는 주미란의 말을 듣고 박소연과 외출했다. 쇼핑하던 중 박소연은 고은설과 닮은 뒷모습을 발견하고 가게 밖으로 나갔다. 강해라는 그 모습을 지켜봤지만 따라가지 않았다.
이어 박소연이 사고 위험에 놓이는 장면이 이어졌고, 강해라는 이를 보고도 그대로 지켜봤다. 해당 장면을 끝으로 27회가 마무리됐다.
‘욕망의 덫’ 28회는 1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