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개그맨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후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은 주춤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에서 6.5%를 기록한 뒤 5.1%, 5.2%로 낮아졌고, 지난주에는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떨어졌다. 5% 선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이 반등을 이끌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한다. 그는 3개월 만에 집 안 대청소에 나선다.

이선민의 집 안에는 각종 물건이 곳곳에 쌓여 있었다. 그는 "눈에 보이는 거라도 깔끔하게 하자"며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와 거실 구석에 있던 짐을 모두 꺼낸다. 이어 빈 수납 상자 4개를 준비해 자신만의 기준대로 물건을 나눈다.
개그맨 이선민이 3개월 만에 대청소를 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개그맨 이선민이 3개월 만에 대청소를 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거실을 정리한 뒤에는 베란다로 향한다. 이선민은 쌓여 있던 잡동사니를 밖으로 옮기고 바닥 청소를 시작한다. 그는 "클래식한 청소를 좋아한다"며 밀대나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걸레로 바닥을 닦는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거실 한쪽을 지킨 크리스마스트리도 관심을 모은다. 봄, 여름, 가을까지 자리를 지킨 트리를 이번 대청소에서 치울지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이 쏠린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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