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라이머가 “나의 자부심이자 전부!”라며 23년째 운영해온 브랜뉴뮤직에 출근해 ‘본업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사옥으로 출근한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7층 빌딩인 브랜뉴뮤직 사옥의 위엄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일제히 감탄한다. 라이머는 대표실로 직행해, 아날로그식 ‘다이어리’를 펼쳐 놓은 뒤 일정을 꼼꼼히 정리한다. 사옥 내 녹음실로 향해 소속 아티스트인 이은상의 신곡 녹음도 디렉팅한다.
냉철한 피드백으로 이은상을 긴장케 한 것도 잠시, 라이머는 “네가 숙소 생활을 하다가 독립하게 되면서 밥을 잘 못 챙겨 먹을 것 같아서”라며 ‘깜짝 선물’을 건넨다.
라이머는 “주변 사람 중 가장 행복해 보인다”라고 꼽은 ‘찐친’ 가수 김진표와 통화를 나누며 단란한 ‘가족’을 향한 로망을 내비친다. 김진표는 “얼마 전 17세 딸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며 “딸의 ‘지갑’ 역할을 톡톡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가족이 우선순위인 김진표의 일상 토크에 라이머는 부러운 눈빛을 보이고, 김진표는 “너도 이번에는 꼭 장가가자, 친구야!”라고 라이머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라이머는 2017년 6세 연하의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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