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를 그리는 휴먼 드라마다. ENA '신병' 시리즈를 이끈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오정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오정세는 2019년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 프로야구단 드림즈의 모기업 상무 권경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는 사회인 야구단을 다루는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야구 소재 작품에 나선다.
출연진에는 오정세를 비롯해 전혜진, 박지환, 주현영,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연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존 IP 확장뿐 아니라 드라마 영역에서도 콘텐츠 라인업을 가동하고 있다"며 "예능, 드라마, 영화, 뉴미디어 전 영역에서 신진 프로듀서와 작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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