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요원은 강민을 보자 "진짜 곱게 잘생기셨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박서진 역시 "만화 주인공 같다"고 감탄했다.
강민은 언제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중학생 때부터였다"고 답했다. 그는 중학생 시절 안경을 벗은 뒤 주변에서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유난을 떨기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발 이식 경험이 있는 박서진은 곧바로 구체적인 시술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박서진이 강민에게 "절개예요?"라고 묻자 예상치 못한 질문에 웃음이 이어졌다.
강민은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MC와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03년 생인 그는 지난해 12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섰으며, 베리베리 멤버 동헌과 함께 'PLANET C : HOME RACE'의 진행도 맡았다.
강민이 속한 베리베리는 지난 7일 미니 8집 'CONFETTI'를 발매했다. 현재 타이틀곡 'Don't Panic!'으로 활동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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