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다채로운 표정과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울었다 다시 차오르는수많은 계절을 지나 여전히, 우리는"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투명한 비즈 장식이 머리 위와 얼굴 양옆으로 길게 늘어진 채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검은 머리 사이로 반짝이는 장식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은 모습이 나무 창살이 보이는 실내 공간과 함께 담겼다. 사진에는 구름과 초승달 이모티콘도 더해져 있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좌석에 몸을 기대 누운 채 얼굴을 가까이 담아 셀카를 남겼다. 화이트 티셔츠에는 큼직한 네이비 레터링이 들어가 있으며 앞머리에는 작은 집게핀 여러 개를 꽂아 고정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흩어진 짧은 머리가 화면 대부분을 채운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한쪽 눈을 감고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즈 장식이 짧은 머리 위와 얼굴 옆으로 길게 내려오며, 화이트 민소매 의상과 함께 밝은 야외 풍경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캐릭터 모양의 노란색 빵을 얼굴 옆에 바짝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과 코, 입까지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초근접 구도 속에서 동그란 눈을 크게 뜬 모습이 그대로 담겼으며 빵에 달린 커다란 눈과 빨간 입 모양이 김유정의 얼굴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해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tvN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돼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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