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사진=9기 옥순 SNS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사진=9기 옥순 SNS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 새 직장으로의 이직을 확정한 그는 퇴사 직후 해외로 출국하며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을지로 김사랑 굿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을지로 김사랑'은 을지로에 위치한 외국계 광고회사에 다니며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불린 데서 붙은 별명이다.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사진=9기 옥순 SNS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사진=9기 옥순 SNS
영상에는 옥순이 새 회사로부터 오퍼 레터를 받은 뒤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새 회사에서 오퍼 레터 받고 비행기표부터 바로 예매한 후 '면담할 수 있으실까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상사에게 퇴사 면담을 요청한 뒤에는 "슬픈 생각 중"이라고 적으며 기쁜 표정을 감추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은 다음 날인 15일 공항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편안한 옷차림에 캐리어와 가방을 챙긴 그는 "어제 퇴사 오늘 출국"이라며 퇴사 직후 여행길에 올랐음을 알렸다. 또 "나 어디 가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설렘을 내비쳤다.

옥순은 2022년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광수를 두고 영숙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으며 MC로도 활약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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