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오는 10월 4일 열리는 KCM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앞서 KCM의 아내는 지난 4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회는 누가 하면 좋겠냐"는 KCM의 물음에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한 바 있다. 희망사항이 현실이 된 셈이다.
KCM과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KCM은 유재석이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 2021년 출연해 M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KCM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22년 결혼했다. 부부는 교제 중이었던 2012년 이미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상태였으며, 약 9년 뒤인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와 언약식만 가졌다. 당시 첫째 딸은 10살이었고, 이듬해 부부는 둘째 딸을 품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하며 삼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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