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사진='이지금' 유튜브 캡처
아이유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사진='이지금' 유튜브 캡처
가수 아이유(IU)가 대선배 배우 김영옥, 나문희를 향한 각별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죄목 :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아이유가 김영옥과 나문희를 살뜰히 챙겼다. / 사진='이지금' 유튜브 캡처
아이유가 김영옥과 나문희를 살뜰히 챙겼다. / 사진='이지금' 유튜브 캡처
아이유는 촬영 당일 새벽 5시 전라도 광주에 도착해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한 대기실 꾸미기에 나섰다. 직접 풍선을 불며 공간을 장식한 그는 두 배우의 얼굴이 들어간 키링과 사진 액자, 금거북이 등을 마련했다. 아이유는 "선생님들께서 언제까지라도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국민 배우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애정을 고백했다.

오전 7시에는 간식을 구하기 위해 인생 첫 오픈런에 도전했다. 광주의 명물인 창억떡을 직접 사러 간 그는 "선생님들 간식거리로 좋을 것 같다"며 수월하게 구매에 성공한 뒤 뿌듯함을 표했다. 김영옥, 나문희 역시 아이유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워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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