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 따르면 정준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970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한 문장 챌린지'에 응하지 않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두고 내향적인 성향 때문이라는 의견과 무성의한 태도였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이러한 가운데 정준원은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 31만7374, 미디어지수 37만7772, 소통지수 119만205, 커뮤니티지수 20만1618로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970을 기록했다.
2위 송강과의 격차도 크지 않았다. 송강은 참여지수 55만6113, 미디어지수 55만1324, 소통지수 79만4255, 커뮤니티지수 21만918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2만872를 기록했다. 정준원과의 차이는 3만3902였다.
1위는 공효진이 차지했다. 공효진은 참여지수 33만5650, 미디어지수 41만8772, 소통지수 177만7265, 커뮤니티지수 26만84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80만97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빅데이터 5558만237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으로 분석했다.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40.99% 감소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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