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 SNS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19주 차를 앞두고 한층 또렷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옆모습으로 선 김지민의 볼록해진 배가 옷 위로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곧 있으면 19주 차. 5kg 증가"라며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 먹방 찍으면 날아다닐 텐데"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태동 없어요"라며 아기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근황도 전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2세의 초음파 사진과 두 줄이 선명하게 나타난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고 밝혔다.

이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첫아이를 품은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민은 9세 연상인 개그맨 김준호와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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