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비 신부는 배우 이수진으로,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원현준은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수진 역시 같은 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원현준은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이태원 클라쓰',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법쩐', '모래에도 꽃이 핀다',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7월에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나란히 출연한 이력도 있다.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며 배우 부부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하 원현준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배우 원현준입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 쑥스럽네요.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이수진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수진입니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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