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는 15일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SBS 기자로 근무한 뒤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간 안현모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에 출연하며 진행자로 활동했다. 방송뿐 아니라 각종 국제 행사와 시상식에서도 통역과 진행을 맡아왔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안현모는 앞으로 방송과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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