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박미선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조혜련이 박미선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코미디언 조혜련이 박미선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33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혜련, 이경실, 스페셜 MC 송하빈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출연진은 이봉원과 박미선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조혜련은 "얼마 전에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 6개월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니까"라며 박미선의 정기검진 이야기를 꺼냈다.
조혜련은 박미선의 검진 결과를 듣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조혜련은 박미선의 검진 결과를 듣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박미선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도 털어놨다. 당시 조혜련이 검사 결과를 묻자 박미선은 "지금 되게 좋다더라. 6개월 또 사는 거지"라고 답했다고. 이를 들은 조혜련은 안도감에 눈물을 쏟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너무 좋은 과정으로 가고 있다"며 박미선의 현재 상태도 덧붙였다. 이경실은 "주변을 보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 극복하더라"며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항암 치료를 마친 그는 약 2년 만인 지난 6월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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