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 없이 한국에서 뭐했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김윤지가 한국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항에 도착한 김윤지는 딸 엘라를 안고 있었다. 그는 "(딸이 내가) 가는 걸 아나 보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타러 가는 김윤지는 딸과의 이별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엘라가 너무 울어서 공항이 울음소리로 번졌다"며 "눈물이 찔끔 나서 카메라를 켤 정신도 없었다"고 당시의 먹먹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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