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포천 일대에 문중 땅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가 포천 일대에 문중 땅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가 집안 문중이 포천 일대에 40만 평 규모의 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장모님 여행비까지 전부 주식에 박아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경제 전문가들과 부동산 및 상속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부모가 보유한 지방 상가의 처분을 두고 가족 간 의견이 엇갈린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부모의 재산을 놓고 자녀들이 미리 앞서 나가서 고민하다 보면 불행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방송인 김구라가 경제 전문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그리구라' 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경제 전문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그리구라'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자신도 일이 없던 시절에는 문중 땅의 매각을 기대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나도 옛날에 일이 없을 때는 '어떻게 문중 땅이 안 팔리나'라고 매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전문가들이 땅의 위치를 묻자 김구라는 "포천에 있다. 한 40만 평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우리 문중은 남아 있는 자손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며 "그래서 나쁘지 않다. 희망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