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출산을 앞두고 또 한 번의 이사를 예고하며 이제는 한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D-3! 만삭이어도 육아는 계속됩니다. 만삭 다둥이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넷째 출산을 앞둔 아내의 마지막 병원 검진에 동행했다. 곧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그는 막내가 태어나면 기존 방을 어떻게 나눠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김동현은 "집 계약이 만기가 돼서 올해 말부터 이사할 준비를 하고 내년 초에 이사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서울 반포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거주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김동현 부부에게 이사는 낯선 일이 아니었다. 아내는 "신기한 게 만삭 때나 출산 후 아이가 신생아일 때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하필 2년마다 만기라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출산과 육아로 정신없는 시기마다 집 계약 만기가 겹치면서 여러 차례 이사를 경험했던 것.

이번에는 한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아내가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막둥이와 함께 오래 살아야지"라고 말하자 김동현 역시 "이제 이사 안 가야지"라고 답하며 정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사진=김동현 유튜브
김동현은 최근 다른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자신의 주거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반포 60평대 아파트를 소개하면서 "반전세에서 또 반전세로 왔다.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라고 털어놨다. 넷째 출산에 이어 계약 만료까지 다가오면서 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10년간 교제한 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아내는 넷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