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D-3! 만삭이어도 육아는 계속됩니다. 만삭 다둥이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넷째 출산을 앞둔 아내의 마지막 병원 검진에 동행했다. 곧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그는 막내가 태어나면 기존 방을 어떻게 나눠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
김동현 부부에게 이사는 낯선 일이 아니었다. 아내는 "신기한 게 만삭 때나 출산 후 아이가 신생아일 때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하필 2년마다 만기라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출산과 육아로 정신없는 시기마다 집 계약 만기가 겹치면서 여러 차례 이사를 경험했던 것.
이번에는 한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아내가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막둥이와 함께 오래 살아야지"라고 말하자 김동현 역시 "이제 이사 안 가야지"라고 답하며 정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10년간 교제한 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아내는 넷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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