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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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생후 100일을 앞두고 산후 탈모를 걱정하며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14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의 육아일기. 옹알옹알 할 말이 많은 콩알이... 너 이제 곧 말하겠다!!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보라는 최근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산후 탈모를 꼽았다. 그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살펴보며 "요새 콩알이 배냇머리가 빠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빠진다. 그런데 배냇머리가 모근까지 빠지더라. 그래서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남보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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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배냇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머리카락도 빠질까 걱정이 커졌다. 남보라는 "아기 배냇머리가 빠지면 산모 머리도 빠진다던데 아직까지는 되게 빡빡하다"며 "내 머리도 빠진다니"라고 우려했다. 아들이 곧 생후 100일을 맞는 시기라 산후 탈모가 찾아올까 걱정되는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남보라는 주변에서 산후 탈모 경험담을 많이 들었던 만큼 미리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헤어 스파까지 받았다며 "가격이 1회 15만원이라 매일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고가의 관리를 매번 받을 수 없는 만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앰플 등도 챙기고 있었다.
사진=남보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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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도 신경을 썼다. 배우 김강우가 방송에서 공개한 이른바 '10년 삭제 주스'를 언급한 남보라는 "제가 요즘 탈모 고민 때문에 꼭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아몬드 음료에 블루베리, 오트밀, 서리태 가루, 바나나 등을 넣어 직접 주스를 만들어 마셨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 상황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산 후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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