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재이와 다홍이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대신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이 주로 담겼다. 재이는 다홍이 앞에서 그림책을 펼쳐 읽어주고, 책 속 장면을 따라 세수하는 동작을 흉내 냈다. 신나게 춤을 추는 재이 곁을 다홍이가 지키는가 하면, 두 사람은 같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낮잠을 청하기도 했다.
김다예는 "22개월째 함께 지내고 있는 다홍이와 재이. 요즘 둘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다홍이도 재이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박수홍은 신체 일부만 잠시 화면에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사과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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