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웨딩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균성 SNS
가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웨딩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균성 SNS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이 웨딩 화보를 공유했다.

강균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균성과 유하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중시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을 비롯해 직접 그린 것처럼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면서도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저희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강균성 SNS
사진=강균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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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을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이후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2일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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