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자신 때문에 싸우는 모습에 당황한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자신 때문에 싸우는 모습에 당황한다./사진제공=JTBC
이효리 때문에 뜻밖의 싸움이 발발한다.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2화에는 ‘나솔 돌싱 커플’이 출연한다. 이번 커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나와 화제를 모은 ‘16기 광수’ 정일대와 엉뚱발랄한 4차원 집착녀로 화제를 모은 ‘22기 현숙’ 김소연으로, ‘돌돌싱’과 ‘유자녀 돌싱’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된다.

두 사람은 이효리 때문에 싸운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핑클의 노래부터 이효리의 ‘텐미닛’까지 열창하며 핑클 팬을 자처한 김소연은 정일대가 “이효리의 텐미닛 뮤직비디오를 다운 받았다”라고 밝히자 표정이 바뀌더니 “연예인 엄청 좋아했네”라고 돌변한다. 급기야 김소연은 질투심에 눈물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효리가 자신 때문에 싸우는 모습에 당황한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자신 때문에 싸우는 모습에 당황한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실제로 삐친 거예요?”라고 물은 데 이어 “이거 실화예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자, 김소연은 “순간적으로 질투가 났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김소연은 “누가 더 좋아요?”라며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보이는가 하면, 정일대의 대답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보인다. 이에 이효리는 “자기 기분대로야”라고 일침한다.

정일대의 “결혼을 두 번 한 것은 맞지만 돌돌싱이 아니다”라는 말에 김소연의 분노가 폭발한다. 특히 김소연은 정일대가 “넌 애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폭풍 오열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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