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북촌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촌 나들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햇빛이 비치는 회색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몸에 가볍게 붙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커다란 블랙 숄더백을 어깨에 멨으며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렸다. 한 손으로 가방끈을 잡고 다른 손은 허리 아래에 가볍게 둔 자세와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스타일이 손연재의 늘씬한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낸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연재는 나무 문과 격자무늬 창호가 이어진 건물 앞 돌계단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다리를 교차해 길게 뻗은 채 한 손에는 검은색 컵을 들었고 옆자리에는 앞서 멨던 블랙 가방을 내려놓았다. 블랙 팬츠 아래로 발목이 살짝 드러나며 블랙과 화이트가 배색된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같은 나무 문 앞에 서서 한 손에 컵을 들고 옆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다. 커다란 블랙 가방을 팔에 걸친 채 반듯하게 선 모습이 전신에 가깝게 담겼으며 손목의 시계와 손가락의 반지가 단정한 블랙 스타일 사이에서 작은 포인트를 더한다. 길게 늘어뜨린 짙은 머리카락과 또렷한 이목구비도 나무 문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손연재는 나무 문 앞에 앉아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가방을 몸 옆에 내려놓고 다리를 자연스럽게 겹친 자세가 가까운 구도로 담겼으며 반듯하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와 살짝 미소 띤 얼굴도 한층 또렷하게 포착됐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예뻐요", "왜 맨날 예뻐", "너무 예뻐", "멋지다", "진짜 애엄마 맞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몸무게가 48kg"이라고 밝히며 둘째 임신을 위해 몸무게를 증량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손연재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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