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배우 이선빈과 나란히 서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선보였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빈이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이선빈과 어깨를 맞댄 채 한쪽 다리를 옆으로 뻗고 서 있다. 짧은 금발 헤어에 화이트 집업 재킷과 블랙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운동화를 신었으며,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옆을 바라보는 표정을 지었다. 이선빈은 서인영의 어깨를 감싸고 다른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블루 컬러의 집업 재킷과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양말과 강렬한 레드 운동화를 착용했다.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서인영은 한쪽 발뒤꿈치를 높이 들어 까치발을 한 채 이선빈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한 손을 볼에 가져다 댄 채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으며 서로에게 몸을 기울인 자세와 나란히 맞춘 포즈가 한 화면에 담겼다. 서인영의 블랙 스커트와 이선빈의 블루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각기 다른 운동화 컬러도 눈에 띈다.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서인영은 이선빈과 더욱 가까이 붙어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이선빈이 한 팔로 서인영의 어깨를 감싼 가운데 서인영은 한쪽 팔을 옆으로 길게 뻗었고, 이선빈은 반대쪽 손을 허리에 올린 채 같은 표정을 맞췄다. 화이트 커튼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상반신과 의상이 가까운 거리에서 담기며 서인영의 짧은 금발과 이선빈의 길게 늘어뜨린 블랙 헤어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까치발 한껏 올린게 귀욥", "귀여우신",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사룽해요", "이뿌당 두분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42세이고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32세이니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인영은 영상에서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체중 관리부터 모든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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