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차준환과 서수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렸다.
두 사람은 서점을 배경으로 처음 만났다. 책 사이에 남겨진 쪽지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고, 점차 상대를 의식하며 가까워졌다. 차준환과 서수민은 별다른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행동으로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특히 서수민은 차준환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려냈다. 차준환과 서수민의 분위기에 따뜻한 색감의 영상이 더해지며 청춘 로맨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로이킴은 음원 발매에 앞서 "정말 애정하는 곡 'Sparkle'을 리메이크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수민은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로 출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차준환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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