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미가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함없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초록빛 덩굴이 뻗은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한쪽 어깨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가방을 멨다. 작은 링 형태의 귀걸이와 골드 체인 팔찌, 손가락의 반지가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주미는 같은 자리에서 한 손을 턱에 가볍게 댄 채 활짝 웃고 있다.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원피스 실루엣과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블랙 헤어가 함께 담겼으며 환하게 웃는 표정이 가까운 구도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흰 꽃과 초록 식물이 가득한 나무 아래에 앉아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리를 포개 앉은 모습과 브라운 롱 원피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옆에는 아이보리 가방과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가방이 함께 놓여 있다. 꽃과 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찬 배경 사이로 박주미의 긴 생머리와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주미는 커다란 창으로 푸른 나무가 보이는 실내에 앉아 둥근 운동 도구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브라운 민소매 상의를 입었으며 무릎을 끌어안듯 다리를 접은 편안한 자세에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레그워머를 착용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어머나 세상에나 20년전에 올리신 사진이죠", "너무 예뻐", "예쁘", "나이를 어디로 드시고 계신지", "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우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54세이며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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