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텐아시아에 "'이 밤의 끝을 잡고'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박지훈이 '이 밤의 끝을 잡고'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소속사 역시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로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마약 판매책과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지훈은 출연을 확정할 경우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환경미화원이 된 인물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역으로는 배우 김시아가 물망에 올랐다. 김시아 역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지훈은 tvN '프로모터' 출연을 제안받아 이하늬와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 5월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당 배역에는 신예 박윤호가 합류했다.
'프로모터'를 고사한 지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작품 출연 가능성이 알려진 가운데 박지훈이 '이 밤의 끝을 잡고'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주목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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