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하는 바타에 대해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다. 책만 본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바타가 "홍대 공대 출신"이라고 밝히며 "나랑 약간 지식적으로는 안 맞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에는 예비 시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직접 충주를 찾기도 했다. 지예은은 김종국의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충주에 내려갔다. 어머님 뵈려고"라고 밝혔다. 바타의 부모님은 충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지예은 역시 충주 지씨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멤버들은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에 관심을 보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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