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이홍기가 얼굴을 보였다.
이홍기는 후배 그룹 엔플라잉을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이홍기는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때 이홍기는 두 볼이 패이기 직전처럼 볼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고, 얼굴선이 한층 또렷해지고 날렵한 턱선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시청자들도 이를 포착하고 "몰라보게 홀쭉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홍기는 뮤지컬 '슈가' 공연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올해 초 팬들과의 대화에서 "14kg을 뺐다. 역할을 위해서 (감량)했는데 하다 보니까 내가 쓸데없는 걸 많이 먹고 있었다는 걸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이렇게 말랐던 적이 있었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살을 많이 빼니까 몸이 가볍고 개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홍기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1년 배우로 데뷔했다가 6년 뒤 FT아일랜드 보컬로 장르를 전향,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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