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10일 자신의 SNS에 "남편은 미국 가고 혼자 지낸 지 2주~ 오랜만에 멀리서 와준 지인들과 북한강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북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나들이를 즐겼다. 해가 저물어가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남편의 빈자리를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채운 모습이다.
특히 미나는 류필립이 미국으로 떠난 뒤 벌써 2주 동안 혼자 지내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평소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부부가 함께 운동하고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던 두 사람이기에 잠시 떨어져 지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미나와 류필립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2015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며 2018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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