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청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청하가 모어비전을 떠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청하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2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논의 끝에 약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모어비전은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청하는 2023년 10월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이후 'EENIE MEENIE'(이니 미니), 'Algorithm'(알고리즘), 'STRESS'(스트레스), 'Save me'(세이브 미) 등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계약 종료를 앞둔 지난 1일에는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7년 솔로로 전향해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스내핑)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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