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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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요식업자였던 홍석천이 20년 장사 구력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홍석천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홍석천의 유튜브를 촬영하는 곳이자 사무실로 사용하는 곳이다. 센스있는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들이 더해져 홍석천만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곤 했다.

홍석천은 최근 종영한 장사 서바이벌 '스레파'에 출연했다. 그는 박민혁 셰프와 한 팀이 되어 매 라운드 연륜과 노련미를 자랑하며 최종 5등을 차지했다.

이날 그는 2라운드 일대일 대결에 대해 언급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다. 신가영 셰프 부부에게 지목받은 홍석천은 "무리수를 두는 애들이 있다. 우리의 경험치를 약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무리수가 도전인 거지 않나. 성공을 하면 굉장히 큰 사람이 되는 거고, 짓밟히면 잔혹하게 망가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가 도전하는 정신은 좋은데, 장사는 20년 구력을 이기긴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하는 팀이지만 의도 자체가 불량하다. 분량을 얻으려다가 불량함만 보였다. 얼굴을 까놓고 정면승부를 해야 하는데 마스크를 씌우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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