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 로맨스다.
임시완은 재벌 3세 윤이준을,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를 맡는다. 윤이준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강재희가 수행비서로 그의 곁에 잠입하고, 서로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윤이준과 강재희가 수갑으로 연결된 채 밀착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무표정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만 몸은 가까이 붙어 있다.
포스터에는 "당신 죄 지었어,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문구도 담겼다. 살인 용의자와 그를 쫓는 형사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로맨스로 변해가는 과정을 예고한다.
극 중 두 사람의 관계는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다. 윤이준에게 강재희는 자신의 곁을 지키는 수행비서지만 실제 강재희의 정체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다. 강재희 역시 수사 대상으로 접근한 윤이준에게 점차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설인아는 앞서 '철인왕후', '사내맞선', '오아시스' 등에서 출연해왔다. 특히 '철인왕후'는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했고, '사내맞선' 역시 최고 11.6%까지 올랐다. '사내맞선' 방영 당시 설인아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로맨스에 수사극 요소를 더한 작품으로 돌아온다. 특수부대 출신 형사라는 설정에 따라 액션과 잠입 수사, 임시완과의 로맨스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