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의 달라진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의 달라진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의 달라진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민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디자이너 고태용과 만났다.

민호는 고태용이 해병대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적극적으로 그의 편을 들기 시작했다. 해병대 출신인 민호는 고태용을 향해 "카리스마 있고 멋있으시다"며 연이어 칭찬했다. 고태용 역시 후배 민호의 지원에 "해병대끼리 통하는 게 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민호의 태도를 곧바로 지적했다. 그는 "민호를 15년 가까이 알았지만, 오늘처럼 비겁한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의 달라진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의 달라진 태도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민호는 2020년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평소 강한 승리욕과 열정으로 '불꽃 카리스마'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가 해병대 선배인 고태용 앞에서 적극적인 후배의 면모를 보이면서 전현무의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았다.

한편 이날 고태용은 자신이 프리미엄 멘토로 강의하고 있는 패션직업전문학교의 졸업 패션쇼 1차 심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의상과 콘셉트를 살핀 뒤 조언을 건넸으며, 심사를 마친 뒤에는 학생들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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