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3명’ 이소라, 나나 닮았다고…카메라 잡아먹는 눈빛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가수 겸 배우 나나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뽐냈다.

이소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소라는 블랙 터틀넥을 입고 어두운 배경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평소와 또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딸만 3명’ 이소라, 나나 닮았다고…카메라 잡아먹는 눈빛
‘딸만 3명’ 이소라, 나나 닮았다고…카메라 잡아먹는 눈빛
특히 최근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나나 닮은꼴'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지난달 한 팬으로부터 "머리하고 나니 나나 닮았다"는 말을 듣자 나나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추구미 나나, 워너비 나나인데 행복"이라고 기뻐했다.

이후에도 나나를 닮았다는 반응은 이어졌다. 또 다른 팬은 이소라에게 "나나에게서 소라님이 보이고 소라님에게서 나나님이 보인다"고 칭찬했고, 이소라는 "엎드려 절하는 중"이라고 화답했다. 자신의 '워너비'로 꼽은 스타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연이어 나오자 만족감을 드러낸 것.

이번 사진에서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의상, 어두운 톤의 화보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나나 특유의 중성적이고 시크한 이미지와 비슷한 결을 보여준다. 딸을 둔 엄마인 이소라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헤어스타일까지 과감하게 바꾸며 이미지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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