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연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 사진=이지연 SNS
배우 이지연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 사진=이지연 SNS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배우 이지연과 결혼한다.

이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지연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이지연 SNS
배우 이지연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이지연 SNS
이지연의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랑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그의 예비 신랑은 2024년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1기에 출연한 1984년생 영철이다. 영철 역시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20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연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방송 이후 배우 이지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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