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연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방송 이후 배우 이지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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