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피차 업체 공식 SNS에는 신민아의 차기작 '수목금'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업체 측은 "신민아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다녀왔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식차는 신민아 사진과 신민아를 향한 응원 플랜카드 등으로 꾸며졌다. 대형 배너에는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신민아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자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현수막에 적힌 가족들의 메시지다.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에 이어 '특히 신민아♥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고 적혀 있다. 업체는 "김우빈 배우님 가족분들께서. 감사합니다"라고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간식차를 보낸 주인공이 김우빈의 가족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민아를 향한 시댁 식구들의 각별한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약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우빈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까지 신민아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신민아가 촬영 중인 '수목금'은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신민아를 비롯해 이진욱,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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