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문정 셰프, 엔플라잉, 샤이니 민호와 디자이너 고태용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이문정과 함께 자신의 본가가 있는 강화도를 찾았다. 이문정은 25년간 몸담았던 특급호텔을 퇴사한 뒤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지선은 "자영업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재료 구입부터 단가 계산까지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지선의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대접할 보양식을 만들었다. 이문정은 특제 장어 솥밥을, 정지선은 아롱사태 버섯 전골탕과 중국식 닭냉채를 준비했다.
정지선의 어머니는 딸의 음식을 선택했고 아버지는 이문정의 손을 들어줬다. 이문정은 정지선 부모님의 '수양딸'이 돼 직접 키운 식재료를 제공받고 싶다는 농담도 건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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