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이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상혁이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클릭비 김상혁이 연애와 재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020년 이혼했던 김상혁은 2027년 연인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1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7회에서는 '잠'을 주제로 클릭비 김상혁과 셰프 조서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국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나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김상혁은 "예전에 가위를 하도 많이 눌려서 팬들 중에서는 그에 관련된 닉네임이 있을 정도였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한 무속인은 "무속적인 가위눌림은 아니다. 예민하고 준비성이 철저하다 보니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거기에서 오는 가위눌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무척 공감한다. 그런 것 같다"며 수긍했다.
김상혁이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상혁이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상혁은 사업에 관한 고민도 꺼냈다. 그는 "정장, 요식업, 가방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운이 괜찮은지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속인은 "올해 2026년에 사업적으로 계약서를 쓸 일이 2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사업은 물 흐르듯 잘 되는데 여기서 쓸데없는 큰 욕심을 부리면 산산조각이 날 수 있으니 내 그릇만큼만 채워지면 만족해라"고 조언했다.

김상혁의 관심은 연애와 결혼으로도 향했다. 그는 "요즘 소개팅을 받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연애운이나 결혼운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상혁을 살펴본 무속인은 "사주팔자에 외로움과 고독함이 있다. 그래서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게 아니라 내 것이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상혁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무속인은 "2027년에는 연인이 생기는 운세다. 시기는 음력으로 내년 2월이다"라고 말했다. 연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상혁은 그제야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무속인은 김상혁에게 "예민하고 까탈스럽다. 무속에서 말하는 선녀 끼가 무척 많다"며 특정한 부분을 내려놓는다면 배우자가 생기고 인연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풀이했다. 김상혁은 "나 테토남이다. 립밤도 잘 안 바른다"며 '선녀 끼'라는 말을 부인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귀묘한 이야기2'는 1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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