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지영과 정석원이 배달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메뉴를 고민하던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많이 시켜라. 제가 얼마 전에 들어온 출연료를 다 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출연료 일부만 건넨 것인지 묻자 백지영은 "1차로 들어온 거"라고 답했다.
정석원은 자신을 위해 남겨둔 돈을 어디에 쓸 건지도 밝혔다. 그는 "30 얼마 정도는 저 하라고 하더라"며 "휴대전화 요금이나 딸이랑 편의점 갈 때 쓸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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