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26회가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욕망의 덫’ 26회가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욕망의 덫’ 장서희가 전혜원, 주새벽, 윤해영과 한자리에 모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14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 26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 고은설(전혜원 분), 강해라(주새벽 분), 김정선(윤해영 분)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의 관계가 한자리에서 어떻게 충돌할지 관심이 쏠린다.
‘욕망의 덫’ 26회에서 사자대면이 이뤄진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욕망의 덫’ 26회에서 사자대면이 이뤄진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앞서 강해라는 디자인 경합에서 고은설에게 패한 뒤 질투심을 나타냈다. 이후 고은설과 차석진(설정환 분)이 단둘이 만난 사실을 알고 차석진을 따로 불러냈다. 하지만 차석진의 마음은 고은설을 향했고,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얽히게 됐다.

왕금자(서권순 분)는 고은설의 생모를 찾기 위해 세상을 떠난 며느리 박희정(서유정 분)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고은설의 생모로 추정되는 주애숙이 주미란으로 이름을 바꾼 뒤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주미란은 차석진과의 관계에서 끌려다니는 강해라에게 조언을 건넨다. 강해라가 주미란의 말을 계기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주미란은 차석진과도 따로 만난다. 청마그룹을 둘러싸고 여러 상황을 주도해온 주미란이 차석진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주미란, 고은설, 강해라, 김정선의 만남도 이어진다. 주미란과 강해라는 서로를 불편하게 바라보지만 고은설과 김정선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고은설과 강해라의 운명을 뒤바꾼 주미란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다.

‘욕망의 덫’ 26회는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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