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한 강제 외출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등산을 계획했던 박경혜는 반깁스를 한 발목을 보여주며 “바쁜 일도 없었고 뭘 하는 중도 아니었고 핸드폰을 하지도 않았다. 멍하니 있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대차게 넘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넘어지면서 왼쪽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이 돼서 현재 반깁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다친 경위를 설명했다.
부상 당일에도 집안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아직까지 청소기도 못 돌리고 빨래도 못 돌렸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갔다가 어쩔 수 없이 빨래를 해야 한다”고 하소연했다.
혼자 생활하는 만큼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는 “뼈를 다쳐서 통깁스를 했으면 못 씻지 않냐. 혼자 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없고 씻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박경혜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구 역삼동 6평 원룸에 거주하며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9만 원 수준의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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