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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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BTS 뉴저지 공연을 찾은 뒤 8만 관객의 열기에 감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 (+BTS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지인 지혜와 함께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공연을 보러 갔다.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에 차량이 빼곡한 모습을 보며 그는 "앞뒤 차들이 다 그리로 가는 것 같다. 굉장히 많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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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운 두 사람은 셔틀을 타고 이동했다. 8만 명의 관객이 몰린 공연장에는 각양각색의 팬들이 가득했다. 손태영은 공연장을 둘러보며 "진짜 다양하다. 역시 월드 클래스는 다르구만"이라고 감탄했다.

길가에서 본 모녀 관객들의 모습에도 반가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엄마 딸 다 좋아할 것 같다. 리호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걸"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BTS의 인기를 실감했다.

손태영은 BTS 굿즈 티셔츠를 입고 공연장을 찾았다. BTS 공연 굿즈가 모두 매진돼 있었기 때문. 그는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 굿즈 티셔츠를 선택해 입고 "이거라도 입고 간다"고 밝혔다. 화려하게 꾸민 젊은 팬들을 보며 자신들의 옷차림을 "너무 평범하다"고 말했지만,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공연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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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된 뒤 손태영은 무대를 보며 "BTS 최고"라고 외쳤다. 공연 중 착석한 그는 "팬들은 서 있는데, 엄마들은 다 앉아있다. 저희는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태영은 앙코르 곡이 나올 때 먼저 자리를 떴다. 공연이 완전히 끝난 뒤 한꺼번에 쏟아질 8만 명 인파를 고려한 선택이었다. 손태영은 지인과 빠르게 셔틀을 타고 귀가하며 현실적인 공연 관람 팁도 남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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