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언's쿨’ 채널에는 이시언, 비, 김재욱이 함께한 속초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아기가 태어난 뒤 자신의 수면 방식이 달라졌다며 “이제 아기가 태어나니까 6시에 일어난다. 각방을 쓴다. 나는 안방에서 혼자 자고 와이프는 아기 방에서 같이 잔다”고 말했다.
아내와 아이가 아침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이야기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카메라를 보면 와이프랑 아기가 일어나 있다. 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김태희와의 아침 육아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침 6시, 7시에 아내가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지 않나. 그러면 화장실에 가서”라고 한 뒤 자신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했다. 비는 “‘일어나야 돼’ 이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시언도 공감하며 “솔직히 (아내 말을) 못 들은 척 두어 번 했다”고 하자 비는 “왜 그랬냐. 못됐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한 번도 그런 적 없냐”고 묻자 비는 “있죠”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시언은 서지승과 결혼했고 최근 득남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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