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은 정말 싫어🤗🙅🏻음중 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블랙 소파에 앉아 한 손으로 원형 조명을 잡은 채 시선을 위쪽으로 향하고 있다. 광택이 도는 짙은 레드 컬러의 가죽 재킷과 팬츠를 맞춰 입었으며, 깊게 파인 재킷 사이로 목선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마를 살짝 드러낸 블랙 헤어와 또렷한 눈매, 매끄러운 얼굴선도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하게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희재는 한 손으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눈을 감고 활짝 웃고 있다. 앞선 사진에서 보여준 진지한 표정과 달리 환하게 웃는 얼굴이 포착됐으며, 손가락 사이로 드러난 미소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앞머리가 가까운 구도에 함께 담겼다.
앞서 과거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출연한 김희재는 "예전에 아이돌 연습생을 했을 때 춤추면서 부른 적이 많았다"며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다"고 하면서 라이브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김희재는 정규 3집 'REVERB'(리버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정규 3집 'REVERB'의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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