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가수 임영웅! (건행포즈가 생각보다 어렵네!🤭)일단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고! 아는 노래가 점점 많아져서 그런지 몇 배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임영웅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린은 짧게 정돈한 블랙 헤어에 그레이 카디건과 네이비 컬러의 짧은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카디건 사이로 블랙 이너를 드러내고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벨트와 목걸이, 팔찌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채 임영웅과 같은 모양의 '건행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한 화면에 담겼다.
옆에 선 임영웅은 블랙 이너와 팬츠에 반짝이는 장식이 촘촘하게 들어간 블랙 재킷을 착용하고 린과 함께 '건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 소매의 프린지와 여러 개의 링 형태 장식이 화려한 무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두 사람 뒤로는 마이크를 든 임영웅의 모습이 크게 담긴 푸른색 배경이 펼쳐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대가수 두분이 만나셨군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이고 역사에 남을 한컷입니다", "화이팅", "저는 두분의 팬이랍니다", "린누나랑 임영웅 환상의 조합이네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린은 2014년 9월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IM HERO 10'을 공개했다. 'IM HERO 10'은 타이틀곡이자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또또'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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