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이준영의 흔적을 쫓는다. /사진제공=tvN
송강이 이준영의 흔적을 쫓는다. /사진제공=tvN
송강이 홀연히 사라진 이준영의 흔적을 쫓는다.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6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가 9년 전 콩쿠르 결선 직전 돌연 행방이 묘연해진 최정요(이준영 분)를 오랜 시간 찾아 헤맨 끝에 그를 납치한 요주의 인물과 조우한다.

앞서 체코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 함께 출전한 강비오와 최정요는 숨 막히는 경연 끝에 나란히 결선에 올랐지만 극명하게 다른 결과를 마주했다. 강비오는 마지막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더할 나위 없는 연주를 펼졌지만, 최정요는 자신의 차례를 앞두고 돌연 납치돼 실력을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송강이 이준영의 흔적을 쫓는다. /사진제공=tvN
송강이 이준영의 흔적을 쫓는다. /사진제공=tvN
최정요의 생사에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새 열일곱에서 스물일곱으로 성장한 피아니스트 강비오가 여전히 최정요의 소식을 알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다 효율적인 추적을 위해 체코 현지 파트너 보겔(고창석 분)과 동행하던 강비오는 최정요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을 수소문한 끝에 콩쿠르 마지막 날 최정요를 최악의 위기에 빠뜨렸던 당사자와 마주하는 데 성공할 예정이다.

최정요를 데려간 이들은 사건 당일 누군가로부터 돈을 건네받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배후의 존재를 짐작하게 했던 상황. 과연 강비오와 보겔이 최정요를 데려간 이와의 대면을 통해 사건의 전말은 물론 그 뒤에 숨은 배후의 정체까지 알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포핸즈'는 5회 시청률 4.2%를 기록, 지난회 보다 1.6% 포인트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6%를 나타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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