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재첩 선별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이화여대 미대 출신다운 손재주를 발휘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노윤서가 재첩 선별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이화여대 미대 출신다운 손재주를 발휘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노윤서가 재첩 선별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이화여대 미대 출신다운 손재주를 발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경남 하동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섬진강 재첩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섬진강의 전통 어업 방식인 '손틀어업'으로 재첩을 채취했다.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로 모래를 긁어 재첩을 모아야 하는 만큼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배우 노윤서가 재첩 선별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이화여대 미대 출신다운 손재주를 발휘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노윤서가 재첩 선별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숙하게 해내며 이화여대 미대 출신다운 손재주를 발휘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노윤서는 힘든 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채취한 재첩에서 돌과 껍데기를 걸러내는 선별 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처음에는 낯선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빠르게 요령을 터득했고, 선장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미대 나와서"라며 노윤서의 이화여대 미대 출신 이력을 언급했다. 노윤서는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윤서의 손재주는 저녁 준비에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와 직접 잡은 재첩으로 만든 클램차우더, 40인분의 깍두기를 준비했다. 염정아가 요리 전체를 이끌고 강유석이 돈가스를 담당한 가운데 노윤서는 플레이팅을 맡았다. 노윤서는 강유석이 벽돌을 쌓아 만든 화구를 보고 "C 플러스"라고 평가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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