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준환은 짙은 그레이 수트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한 채 의자 옆에 서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블랙 헤어와 여유 있게 떨어지는 재킷 실루엣이 단정한 수트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한 손을 바지 주머니 쪽에 둔 포즈가 길고 슬림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뒤편에는 조명 장비와 스탠드가 놓여 촬영 현장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차준환은 재킷을 벗고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만 착용한 채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살짝 젖은 듯 뒤로 넘긴 블랙 헤어 사이로 한 가닥의 앞머리가 이마 위로 내려와 있으며, 셔츠와 타이의 뚜렷한 흑백 대비가 차준환의 얼굴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차준환은 "저는 사실 워커홀릭이다"며 "완전 일에 미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준환은 "연애를 하면 상대방에게 피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자발적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열정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생으로 25세인 차준환은 최근 차은우, 김선호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활동과 함께 연기, 예능 등 본격적인 엔터테이너 활동을 병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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